재직증명서를 발급해야 하는 상황은 살다보면 꼭 있습니다. 학교나 은행제출용으로 발급을 할 수도 있으며, 회사에 있다가도 어떠한 상황에 의해 재직증명서 발급을 요청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재직증명서 발급을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어서 빠릅니다. 재직증명서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직증명서 발급방법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 외에도 국민연금 수령액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개인 민원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들어가면 가입증명서라는 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로그인을 한 이후에 개인정보 수집과 사용에 대한 동의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과정을 거치고나면 국민연금 가입내역이 모두 나옵니다.

 

 

 

 

특정 사업장을 원한다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사업장의 것을 프린트 발급하면 됩니다.

 

 

 

 

 

재직증명서 발급방법에 대해 알고 오셨는데 가입증명서를 왜 알려주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가입증명서는 재직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로써 재직증명서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직접 회사를 방문해서 발급을 받는 것보다는 훨씬 쉬운 방식이기에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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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5일부터 바뀐 사망자 재산 조회 방법입니다. 2017년에도 바뀐 제도로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으로 한번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등 재산 확인을 각각 따로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번에 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습니다. 사망자 재산조회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자 재산조회 방법

 

정부 3.0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7곳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했는데, 이 서비스가 제공이 되면서 주민센터를 통해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통합 신청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에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자의 신분증을 가지고 갑니다.

 

 

신청자격이 부여가 됩니다. 1순위, 2순위, 3순위가 있습니다. 1순위는 자녀와 배우자입니다. 2순위는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입니다.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를 말합니다. 3순위는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입니다. 3순위는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신청 자격이 되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망자 재산조회를 한다고 하면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주민센터에서 작성방법을 알려주니 가이드에 따라서 작성을 하면 됩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결과는 7~20일정도 걸립니다. 조회된 결과는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국세청(홈택스) 홈페이지에서 각각 조회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접수를 할때도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해당하는 곳에서 가능했지만, 변경된 후에는 전국에서 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토지, 자동차, 지방세 관련 정보는 7일 이내로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에 금융, 국민연금, 국세는 20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 확인을 신청서를 작성할 때 선택하게 되는데, 우편, 문자, 방문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토지, 지방세 정보) - 문자, 우편, 방문 중 선택/ 금융 - 금융감독원 사이트/ 국세- 홈택스/ 국민연금 - 국민연금 관리 공단 사이트 단, 국민연금은 상속인에게만 제공이 됩니다.

 

이렇게 사망자 재산 조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당장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을 하러 왔다고 하면 사실 다 해결이 됩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되면 결과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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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신용카드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물론 요즘은 대학생들은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서 쓰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대부분 발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소득이 없으면 카드를 만들기도 힘들기 때문에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조건

 

 

2011년까지만 해도 만 18세 이상이면 신용카드 발급이 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분별적인 소비와 카드대금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막고자 발급조건이 조금 까다로워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공통적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연령은 만20세 이상, 재직확인이나 4대보험이 가능한 직장에 최소 1개월이상 근무를 해야합니다. 또한, 신용등급은 6등급에서 7등급이내여야 합니다.

 

 

 

 

 

그 이하의 경우에는 객관적인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소액이라도 연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면 카드를 발급하는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신용등급에 대해서 가처분소득이 5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처분 소득이란 것은 소득에서 원리금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을 말합니다.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완성했다고 해서 신용카드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등급에 따라서 이용한도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5등급에서 6등급이라면 월가처분속득의 300% 이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용등급이 더 떨어지게 되면 월가처분소득의 200% 이내입니다.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만족하는 기준은 사실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4대보험이 지원되는 곳에서 1개월만 일하면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카드사마다 더 까다로운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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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인터넷 전입신고 하는법을 알아두면 주민센터를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예전같이 어른들이 하던 일을 젊은 청년들이 하고 있습니다. 홀로 독립을 하면 전입신고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원24를 통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민원24는 정부 전자민원 포털인데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들어가시면 바로 전입신고라고 보입니다.

 

 

 

 

 

 

 

누르게 되면, 유의사항을 알아본 후에 신청하기를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만약에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할 것이고, 아니라면 비회원 로그인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입을 한 뒤에 회원 서비스를 받는 것이 후에 이용할 때 더 편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후에는 전입신고서 구분을 체크해야 합니다. 자신이 해당되는 전입구분과 전출구분을 체크하고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휴대전화 등을 입력합니다. 그 이후에 전입신고서 2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에서는 전입지 주소, 세대주 등 해당 항목을 다 입력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마지막 3단계인 전입자 및 기타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전입신고, 실제거주, 확정일자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되면 됩니다. 처음이라도 제가 알려드린 방식대로 따라서 하면 쉽게 가능할텐데요. 궁금한점이 있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로 연락을 해서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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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우리나라에서 한창 부동산 붐이 일어났을 때 각광을 받던 직업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높은 연봉을 가져가는 전문직에 속해서 치열한 경쟁률로 감정평가사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정평가서 연봉과 하는일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망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정평가사 연봉

 

감정평가사 하는일은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산이란 것은 토지와 건물 부동산과 기계, 상표권 등 무형의 자산을 말합니다. 감정평가사는 이러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부동산의 가격공시, 감정평가에 대해서 법률을 따라 토지, 건물,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영업권 등 부동산과 동산 모두 가치를 판정하고 금액을 매기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표준지를 조사하고 평가하여 기업체 의뢰를 받아 토지, 동산 평가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 기업에 속해 일을 할 수도 있으며 자신이 사무실을 차려 영업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평가사 연봉은 높은 소득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력에 따라서 다르지만, 신입의 경우에는 4천만원이 넘는 대기업 연봉수준을 받고 있으며, 경력 파트너평가사는 연봉이 평균 1억 내외라고 합니다. , 초임연봉이 4천만원이 넘으니 충분히 금전적인 면에서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감정평가사 하는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감정평가사 연봉에 관심을 가져도 경쟁률이 워낙에 세기 때문에 합격하는 것이 힘듭니다.

 

 

 

 

 

대부분 2년 이상 준비를 하고 있으며, 경쟁률은 161로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1차는 비교적 쉽게 합격을 한다해도 2차에서 과락을 맞거나 뽑는 수 안에 들지 못하는 성적이라면 탈락입니다.

 

 

 

 

요즘은 전문직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오랜기간동안 준비를 하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꿈을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라면 시험을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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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이 무엇인지 우선 알아보겠습니다. 증거보전 필요와 상대방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대부분 계약 상황에서 상대가 계약을 지키지 않거나 했을 때 그 계약을 해제하거나 무능력, 강박, 사기와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계약을 취소하고자 하는 경우에 내용증명을 작성합니다. 내용증명 작성방법을 알아둬서 나중에라도 쓸 일이 있다면 잘 써먹어야 합니다.

 

 

내용증명 작성방법

 

내용증명 자체만으로는 법률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취인에게 특정 내용을 보낸다는 증명력이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에게 오는 부담감은 꽤나 큽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증명을 나중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위에 보이는 ‘1372 소비사 상담센터라는 곳에 들어가야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상담신청 - 내용증명을 클릭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내용증명 이용사례와 내용증명이 무엇인지 설명문이 나옵니다. 또한, 작성방법과 발송방법, 효력 발생시기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샘플보기를 통해 내용증명 예시를 보고 작성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사례를 보면서 자신의 사례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내용증명 작성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보고나서 내용증명 작성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내용증명 작성사항에 대해서 나옵니다. 양식에 따라 수신자, 발송인, 상품명, 계약일 등을 보면 됩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 작성을 마치고 나면 3부를 복사해서 우체국에 발송하고, 사업자에게 1, 발신자에게 1통을 가지게 됩니다. 내용증명을 우체국에 부칠 때 꼭 확인을 해야합니다.

 

 

 

 

내용증명 작성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내용증명을 보내야 하는 상황인지 잘 판단을 해야하고, 내용증명을 보낸다면 상대방과의 관계는 악화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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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년에 간호사 태움 문화에 대한 비난이 이슈였던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의료업계에서 부조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것을 넘어 권위주의적인 선후배 문화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간호사 태움 문화는 후배들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화가 이미 공공연히 있기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는 문화를 말합니다.

 

 

 

태움 문화 문제점

 

병원에서 환자를 돌봐야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끼리의 정치질을 통해 권력을 주도하려는 문화입니다. 병원 내에서는 환자들을 위한 고민과 환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간호사의 모습입니다.

 

 

 

 

 

 

 

겉으로는 그런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하지만, 실제로 간호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간호사 태움 문화 때문에 자살을 결심한 간호사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태움이란 단어의 뜻은, 간호사들만의 은어로 음성적인 괴롭힘을 말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악습이라는 말로도 대체됩니다. 그렇다면 간호사 태움 문화의 피해자는 신입뿐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경력 25년차인 간호사가 목숨을 끊었던 사례가 밝혀지면서, 간호사라는 직종이 단지 태움 문화가 아니더라도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이러한 태움 문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대의 문화는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병원에서의 간호사들끼리의 문화도 지속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다같이 잘먹고 잘 살자고 일을 하는 것이며 서비스업은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하여 동료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병원차원에서 원장이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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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직업 연봉 순위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17년 나온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 신문 1면에서 향후 3년간 취업 빙하기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젊은층이 일을 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취업은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눈이 높다고 하지만, 실제로 눈을 낮춰서 가기에는 중소기업의 처우가 정말 안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팡질팡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취업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대기업 위주 구조방식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업 연봉 순위

 

소득이 높은 직업은 기업고위임원이 대표적입니다. 전문직을 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기업의 고위임원은 엄청난 연봉을 받고 다닙니다. 1억이 우스울 정도로 1년에 몇십억씩 연봉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수난을 겪으면서도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문화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눈치를 잘봐야 하고 정치를 잘해야 하고 줄을 잘 타야 한다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밑으로는 전문직이나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전문직이 주를 이뤘습니다. 도선사, 국회의원, 대학총장, 의사, 금융자산운용가, 항공기조종사, 정신과의사등 10위 안에는 의사가 많이 들어가있으며,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직업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도선사’, ‘항공기조종사가 눈에 띕니다.

 

 

 

 

직업 연봉 순위에서 하위권을 차지한 직업들을 보면, 연극과 뮤지컬배우가 있습니다. 톱스타들은 화려한 금액을 벌어들이지만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배고픈 직업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하위 소득 직업은 육체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많이 하는 직업이라는 특이점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업 연봉 순위와는 반대로 직업 만족도가 높은 직업에 대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직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항공기 조종사의 경우에는 연봉 순위도 높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반면 직업만족도 하위 직업은 택배원, 건설 종사원, 화학물 가공장치 조작원 등 육체적인 노동이 심했고, 그에 비해 연봉도 적은 직업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직업 연봉 순위 2017년 최신판 버전으로 알아봤습니다. 올해 말에는 어떤 직업들이 떠오르고, 내년에는 어떤 순위로 바뀌어있을지 그때가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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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택관리사 연봉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는 뭐 하는 일일까요? 대부분 주택을 관리하는 직업이라고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생각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가 하는 일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입니다. 아파트 같은 곳에서 경비원과는 다른 일입니다. 관리소장의 역할을 하는 분들이 전문적이게 변한 것입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공동주택의 건물, 제반시설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직업입니다. 공동주택의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한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00세대 이상이나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주택관리사를 채용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용의 의무화로 인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은 처우가 좋아지고 주택관리사 연봉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고급전문인력으로 우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택관리사 연봉은 대개 월 250~300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소속된 곳에 따라서 연봉은 천차만별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고급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그 대우가 더욱 좋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주택관리사 연봉을 보고 도전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은퇴 후 경제생활을 생각하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주택관리사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회 실시되는 시험이며 1차와 2차가 각자 다른 날 시행이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해야합니다.

 

 

 

 

주택관리사 전망이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주택관리사 부문에 있어서는 확장된 상태가 아니고 앞으로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채용의무화가 되면서 앞으로도 고용은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근과 주말근무가 없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주택관리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주택관리사 전망을 보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주택관리사 연봉만 보고 달려들었다가 자신과 안맞는 일이라면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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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택배를 보내는 방법이 굉장히 많습니다. 편의점을 통해 보낼 수도 있고, 택배업체를 통해 보낼 수도 있지만, 예전같은 경우는 우체국 택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신뢰도가 높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체국 택배 가격, 토요일 배송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가격, 토요일 배송

 

우체국 택배는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싼 가격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우체국 택배의 만족도는 가장 높으면서 가격은 가장 아랫니고, 서비스 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우체국 택배를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우체국 택배 가격은 무게에 따라서 다릅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겠죠? 가장 싼 우체국 택배 가격은 4,000원부터 가장 비싸게 보낼 수 있는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제주 익일배달에서 무게가 20kg가 나가는 경우 가장 비싼 택배요금입니다.

 

 

 

 

 

 

가장 적은 가격대는 중량 2kg까지 동일지역에서는 4,000원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익일배송의 경우는 비싼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송기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체국 택배 토요일에 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내는 것은 토요일에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토요일 이전에 보낸 것은 토요일에 받을 수는 있지만,토요일에는 택배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우체국이 닫기 때문입니다.

 

 

 

 

 

우체국 택배 토요일 배송이 원래는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5년 이전에는 토요일 배송업무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2015년 하반기에서부터 정책이 바뀌면서 토요일 배송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물론 접수는 불가능하지만, 토요일까지 우체국 택배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알아두셔야 합니다.

 

 

 

토요일에 받을 수 있으려면 최소 금요일 저녁 6시 이전에는 보내야 토요일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택배를 보내는 입장인데 토요일 안으로 가야된다고 하면, 금요일 오전쯤엔 보내야 마음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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