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급 순서 이렇게 복잡했나?
요즘 기업들의 추세를 보면 직급에 상관없이 ‘님’을 붙이거나 ‘영어이름’으로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들이 직급 순서대로 호칭이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회사 직급 순서에 따라 호칭을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간편하면서도 위계질서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수많은 직급이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 직급 순서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나쁠 것은 없습니다. 직급이 세분화 되어 있는 곳은 엄청 세분화 되어 있지만, 대부분 간편하게 하려고 노력 하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직급을 세분화 시키면 14개 직급까지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다 하는 회사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순서를 말씀드리면 [사원 ▶ 주임 ▶ 계장 ▶ 대리 ▶ 과장 ▶ 실장 ▶ 차장 ▶ 부장 ▶ 상무이사 ▶ 전무이사 ▶ 부사장 ▶ 사장 ▶부회장 ▶ 회장] 이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청 많은 직급이 있지 않습니까?
직급이 많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 임직원의 이름과 직급을 외우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되지 않으면 호칭을 부르거나 이름을 부를 때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원으로 입사하여 첫 한달정도야 애교로 봐주지만 그 이후에도 실수를 한다면 회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게 될 것입니다.
회사 직급 순서를 무조건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들어간 회사에 어떤 직급이 있는지 알아두면 됩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의 경우에는 “사원 ▶ 대리 ▶ 차장 ▶ 부장 ▶ 팀장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위에 나온 전체 직급보다는 적은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렇게 회사 직급 순서를 알아보았습니다.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다 말하자면 헷갈리게 됩니다. 포스팅을 보고 정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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