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쓰는법 간단하다!

 

사직서 쓰는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사직서를 써야할지 고민하는 것 같아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직서 쓰는법

 

사직서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은 쓰기가 정말 힘들것입니다. 직장이 힘들어서 나가는 것이고 나 혼자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되게 망설여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직서를 잘 써야 이후에 직장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기도 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예의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업무가 힘들거나 많아서 혹은 더 좋은 곳으로 가거나 혹은 건강과 관련된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순서에 맞게 올바르게 써야 설득이 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납득이 됩니다.

 

 

 

 

우선, 흰 종이가 있다면 성명’, ‘생년월일’, ‘소속’, ‘직위를 적습니다. 그 다음 사직 이유를 적으면 되는데요. 과장되거나 줄일 것도 없이 자신의 처한 상황과 그만둬야 하는 이유를 순서대로 적으면 됩니다.

 

 

 

 

 

갑자기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면 사직을 하기 전에 상담을 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쓰는 사직서도 있을까요? 사직서 쓰는법에서 이런점을 조금 더 신경써서 쓰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 사유 적기

 

사유를 적을 때 신중하게 적어야 합니다. 말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라면 말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는 가사, 질병, 이직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솔직해도 안 좋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 정말 싫어서 퇴사를 한다던가 할때도 그 대상을 언급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2. 미리 작성하기

 

사직서를 조금 미리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달전쯤부터 생각을 하고 사직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 따라서는 다르지만, 인수인계를 해줘야 할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직하는 상황에서 회사의 뒷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3. 욕 적기 말기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사직을 하는 것이라고 해도 사직서에 욕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가다 사직서 쓰는법을 잘못 배우신 분들의 경우 감정 표출을 너무 많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중에 같은 업계로 이직을 했을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많지만, 앞으로도 또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사직서에도 생각을 하고 써야한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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